글루미한 감성을 담은 진한 음감의 소유자 '스노 앨레그라 (Snoh Aalegra)' 첫 번째 데뷔 EP [There Will Be Sunshine (EP)]
신인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깊고 풍부한 감성과 듣는 사람을 압도하는 진한 음색! 2014년 세계적 웹매거진 하이프비스트(HYPEBEAST)가 빅뱅의 '지드래곤', 미국 유명 디자이너 '톰 브라운', 아디다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더크 숀버그' 와 함께 패션과 음악을 대표하는 인물로 선정한 스웨덴 출신 싱어송라이터 '스노 앨레그라 (Snoh Aalegra)' 가 데뷔 EP를 발매한다.
그녀의 첫 데뷔 EP에는 'Usher', 'Kanye West', 'Jay Z', 'Drake', 'Rihanna', 'Nas', 'Common', 'Usher' 등 수많은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작업해온 그래미 어워드 수상 프로듀서이자, '데프 잼(Def Jam)' 레이블의 부사장이기도한 'No I.D.' 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기대를 높였다. 랩퍼 'Common' 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글루미한 감성의 타이틀곡 "Bad Things (Feat. Common)", 약간 허스키한 '스노 앨레그라 (Snoh Aalegra)' 의 보컬이 매력적으로 담겨진 "There Will Be Sunshine" 등 총 6곡이 수록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