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플랫튼'은 미국 보스턴 출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이미 인디 음악씬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뮤지션이다. 대학 졸업과 함께 뉴욕으로 건너와 '스트록스', '레이디 가가', '프레이', '개빈 디그로', '레지나 스펙터' 등과 함께 무대에 서며 꾸준한 경력을 쌓아왔다. 2011년 싱글 1,000 ships로 메인스트림에도 두각을 나타내며, '원 트리 힐',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등의 미드에 음악이 쓰이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다. 특히 최근 발매된 싱글 "Fight Song"은 희망과 용기를 주는 강력한 메시지와 인상적인 멜로디로 현재 전세계 라디오 차트를 강타하고 있는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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