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래퍼 영제이 (Young Jay)의 첫 싱글 [All Day Go Hard] 발매
'리드메카'와 '개릴라즈' 크루 소속의 영제이(Young Jay)가 데뷔 싱글 [All Day Go Hard]를 2013년 6월 21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19세의 어린 나이에 언더 힙합 씬에 데뷔, 독자적인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영제이는 두 장의 믹스테입과 최근 공개된 무료 음원 "Blow Up"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일찌감치 한국힙합의 차세대 스타로 기대감을 높여 왔다. 영제이의 신곡 "All Day Go Hard"는 Okasian의 "La La La", "가는길이야", "Good Night" 등을 프로듀싱한 Holyday가 참여한 곡으로, 현재 씬에서 주목 받는 트렌디한 랩퍼와 트렌디한 프로듀서의 공동 작업이 되었다. 이번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영제이는 현재 7월 중 두 번째 싱글 발매와 리드메카와 개릴라즈 앨범, 각종 피쳐링과 공연 등 누구보다 바쁜 일정을 이미 확정지으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