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타미아(Tamia)'탄생! 촉촉하고 달콤한 목소리, 마음을 흔드는 그녀의 노래, 스페인에서 온 매력 넘치는 R&B의 신예!
자연을 닮은 그녀,세라 파이(Sara Pi) 국내 첫 싱글 [Wake Up]
스페인 베르셀로나에서 오페라 싱어인 할머니,쿠바 악기 트레스 연주자인 엄마의 음악적 가정환경에서 자라나, 스페인의 전설적인 재즈클럽 재즈 시(Jazz Si) 클럽에서 13살 처음 음악적 커리어를 시작한 그녀, 현재 소울, 펑크, 레게, R&B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스페인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곳에서 그녀만의 음악적세계를 펼치고 있다.국내에 처음으로 내놓는 싱글 [Wake Up]은 부드러운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감미로운 그녀의 목소리가 빛나는 어쿠스틱 R&B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