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대 가장 뛰어난 아카펠라 그룹! 1억 5천만 회 이상의 동영상 조회수! 2015년 그래미상 수상! 펜타토닉스 (Pentatonix) 크리스마스 앨범 That's Christmas To Me (Deluxe Version)
“크리스마스는 펜타토닉스와 함께”
빌보드 앨범 차트 2위!
앨범 세일즈 플래티넘 달성!
[That's Christmas To Me]가 새롭게 돌아왔다!
★ 펜타토닉스만의 매쉬업이 돋보이는 다양한 편곡으로 100% 소장가치 가득한 함께 들으면 좋을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
* 클래식 캐롤 넘버들의 편곡과 매쉬업 버전으로 전 세계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들였던 [That's Christmas To Me]의 딜럭스 버전 수록곡!
* 몽환적 투스텝 비트로 전개시키며 이국적인 리듬을 입혀낸 'Joy To The World'
* 겨울과 어울리는 곡! 펜타토닉스가 좋아하는 'Just For Now'
* 원곡에 신비로운 리듬파트를 더했다! 'The First Noel'
* 캐롤도 힙합이 가능하다! 새로운 비트로 선보이는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 스트링 몹 (The String Mob)이 함께하여 현악 소리로 가득 채워주는 Mary, Did You Know? (Feat. The String Mob)
온전히 사람의 목소리로써만 전달되는 하모니의 아름다움,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기교를 바탕으로 현 아카펠라 보컬 그룹의 정점에 군림하고 펜타토닉스. 그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의 팔로워는 9백만으로 이는 음악 채널 토탈 14위에 달하는 스코어다. 영상들의 경우 현재 10억 3천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해내고 있다. 신인 아카펠라 그룹으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성과를 다수 달성해낸 이들은 하나의 현상을 만들어 갔다. 2015년 제57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Best Arrangement, Instrumental Or A Cappella' 부문을 수상하였으며 다양한 곳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갔다. 무엇보다 10월 16일에는 자신들의 오리지널 곡을 중심으로 한 정규 앨범 [PENTATONIX]를 발표하면서 창작자로서의 자신들의 위치를 견고히 해내는 역할을 했다.
2014 [That's Christmas To Me]
2012년 빌보드 앨범차트 7위를 차지한 전작 크리스마스 앨범 [PTXmas]는 2013년 2곡을 더해 디럭스 에디션으로 다시 공개됐는데 이는 2013년도에 6번째로 많이 팔린 크리스마스 앨범으로 기록되었고, 2014년도 크리스마스 레코드 [That's Christmas To Me]에서는 아카펠라 특유의 정통성이 주로 부각되었다. 아카펠라의 기본이 되는 가스펠, 재즈, 그리고 클래식 등의 요소들을 과연 어떤 방식으로 고유의 색깔을 지닌 편곡으로 풀어낼 지를 우리는 이 앨범을 통해 기대해볼 수 있었다. 발매 후 빌보드 차트 2위 자리까지 도달해냈고, 이는 1962년 이래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크리스마스 앨범이 됐다. 총 114만장을 판매한 앨범은 결국 2014년 미국에서 장르에 관계없이 네 번째로 많이 판매한 음반이 되었다.
2015 [That's Christmas To Me] (Deluxe Version)
앨범의 성공으로 인해 올해 다섯 곡의 보너스 트랙이 새로 추가된 딜럭스 버전이 발매된다. 투스텝 비트로 전개시켜내면서 이국적인 리듬을 입혀낸 'Joy to the World', 성스러운 가스펠 본연의 하모니로 시작해 낮고 신비로운 리듬파트를 입혀낸 'The First Noel', 마치 보이즈 투 멘 (Boyz II Men)의 'Thank You' 같은 곡의 리듬을 연상케 하는 힙합 비트 버전의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역시 머릿속을 엔돌핀으로 채워내는 느낌을 선사한다. 'Mary, Did You Know'의 경우 오케스트라 스트링이 삽입된 버전으로 스트링 몹 (The String Mob)이 함께했다. 첨가된 스트링 어레인지가 빈 부분을 가득 채워내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크리스마스 캐롤은 아니지만 충분히 겨울의 분위기를 지닌 이모겐 힙 (Imogen Heap)의 'Just For Now' 또한 흥미롭다. 마치 악기와도 같은 정확한 피치의 하모니, 그리고 선명한 미성은 사람들의 청각을 신선하게 자극시켜낸다. 올 겨울에도 우리는 다시금 펜타토닉스의 멋진 편곡과 가성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멤버 개개인의 수준 높은 하모니의 아름다움이 황홀하며 이런 하모니는 크리스마스의 전통적인 무드에 더욱 근접하다. 어떤 환경에서도 즐길 수 있는 세밀한 코러스와 깨끗한 소리가 정교하게 마감되어 있다. 멋지게 균형 잡힌 목소리로 부르는 익숙한 노래들이 어렴풋이 들려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