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른 뒤에... [너를 만든다] 담담히 찾아온 너와의 이별. 그 이후 나는 다른 사람의 모습에서 너의 모습을 찾고 그렇게 나는 다른 사람에게서 너를 만들어간다. 사랑, 이별, 그 후의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한 '멜로우스푼' 의 이별 노래 시리즈 그 여섯 번째 이야기 [너를 만든다]
'김승재' 어쿠스틱 기타의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멜로디 라인과 '유지인' 의 매력 있는 보이스가 만나 '멜로우스푼' 만의 감미로우면서도 슬픈 감성을 더욱 진하게 전달한다 '멜로우스푼' [너를 만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