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가창력 김연지, 네버랜드 프로젝트 "매일 이별"로 돌아왔다.
마음 속 깊은 감성을 울리는 곡과 최고의 가창력이 만났다!
발라드의 연금술사 김세진 작곡가와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감성 보컬리스트 김연지의 만남이 들려주는 "매일 이별", ‘씨야’의 리드 보컬로 활동하며 가창력이 뛰어난 여성 보컬리스트로 인정받은 김연지가 4년간의 오랜 공백을 깨고 "매일 이별"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김연지는 그간의 공백이 무색 할 정도로 감성적이고 폭발적인 가창력에 안정감을 더해, 보컬리스트의 완성도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특히 "매일 이별"에서 들려주는 김연지의 보컬은 애절하고 호소력 깊은 창법에 더욱 깊이 있어진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더욱 완성된 면모를 보여주며 김연지의 새로운 비상을 기대하게 한다.
"매일 이별"은 최근 효린 “안녕”, 에일리 “눈물이 맘을 훔쳐서” 등를 히트시키며 특유의 선 굵은 멜로디와 감성적이고 세련된 편곡으로 정평이 나 있는 작곡가 김세진의 곡으로 세대 구분없이 누구나 사랑하는 업템포 미디움 발라드 스타일의 곡이다. 감성적인 스트링 선율과 빈티지한 드럼 사운드가 잘 조화되어 멜로디의 긴장감과 가사의 애절함을 더욱 극대화 시켜 익숙한 듯 하지만 신선한 감각으로 다가온다. 또한 주목할 점은 ‘매일 이별’의 데모 곡을 들은 김연지가 직접 작사의 의지를 밝힐 정도로 곡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보이며 작사가 최재우와 공동 작사에 참여한 점은, 이 곡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가슴으로 쓰고 영혼으로 부르는 음악은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듣게 된다. 어린 나이에 가수로서의 정점을 찍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공백기를 거친 후 더욱 완벽해진 보컬리스트로 돌아온 김연지와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색으로 그 특유의 감성을 표현하는 작곡가 김세진의 만남은 많은 대중들에게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할 것이다. 한편 네버랜드 프로젝트는 김연지의 "매일 이별"처럼 아티스트의 음악적 성향을 잘 표현 할 수 있는 곡을 작업하여 가창력 있는 가수와 함께 다양하고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 정키의 ‘홀로’를 피쳐링한 김나영을 비롯해 더원, 나비, 길미가 네버랜드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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