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파 R&B 싱어송라이터 '40(포티)'와 R&B 소울 디바 '임정희'가 전하는 "영화처럼" 슬픈 이야기!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피아노, 보컬 등 음악 전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며 '천재 싱어송라이터'라는 수식어를 얻은 '40(포티)'가 R&B 소울 디바 '임정희'와 호흡을 맞춘 신곡 "영화처럼"을 발표했다. 2011년, 음악평론가들이 선정한 '필청불후의명반’'탑10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음악씬에 혜성처럼 등장한 '40(포티)'는 EP앨범 [Got Faith]가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인, 최우수 R&B앨범, 최우수 R&B노래상 등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파란을 일으키며 독보적인 음악성과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Give You"부터 "넋", "Zodiac", "말없이 바라만 봐", "Bravo", "듣는편지", "봄을 노래하다"로 이어지는 '40(포티)'만의 음악은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할 만큼 꾸준한 지지를 얻고 있는데,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 "영화처럼"으로 한층 더 깊은 감성을 전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아울러, 음악의 감성을 영상으로 옮긴 뮤직비디오에는 걸그룹 '베스티'(BESTie) 멤버 '해령'의 선 깊은 연기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이별 후유증을 담은 가사가 듣는 이들에게 큰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타고난 재능과 수 년간의 노력으로 대한민국 R&B 음악씬에서 독보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해온 '40(포티)'가 2013년 겨울을 맞아 들려주는 신곡 "영화처럼"에 귀를 기울여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