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랩, 프로듀싱 실력까지 고루 갖춘 두 사람 'YOUNG MAN'과 'TIKKIT'의 콜라보레이션 첫 디지털싱글 [BANG]은 그들의 거창한 행보를 알리는 첫 신호탄이다. 2013년 'HyEnD'라는 이름으로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한 디지털 싱글 [Black & White]를 내고 활동했던 검증된 아티스트 'Young MAN'. 그리고 MBC 위대한탄생 시즌3에서 생방송 진출했던 '소울슈프림'의 리더 'TIKKIT' 또한 2013년도 본인이 작사 작곡한 '소울슈프림'의 "Christmas baby"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BANG"은 'Young MAN'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그들의 새로운 첫 시작을 알리는 곡인 만큼 그 둘의 남다른 각오가 담겨있는 곡이다.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Young MAN' X 'TIKKIT'의 여러 곡들을 낼 계획이고, 또 'Young MAN'과 'TIKKIT' 각자의 앨범또한 낼 계획이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둘의 콜라보레이션이 우리에게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앞으로 그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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