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고 진심 담긴 이야기를 소재로 가슴으로 노래하는 그룹 '은하수공장'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기다리다] 발표
심플하고 감성적인 노래를 모티브로 대중들에게 공감대를 느낄 수 있는 노래로 기획되어진 그룹 '은하수공장'이 [기다리다] 를 발표했다. 타이틀곡은 "기다리다" 이다. 이 곡은 남자의 진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리얼 퍼쿠션으로 잔잔한 느낌으로 가사가 상상이 되는 노래이다. 멤버로는 기타를 맡은 'MOZ', 보컬에는 '강무진' 이다. 둘은 대학교 실용음악과 동기이며 친구 사이이다 평소에도 음악을 좋아하는 장르가 같아서 함께 음악을 기획하고 노력해왔다 이제 팀으로 첫 앨범으로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함께 음악 해 보자는 꿈을 이루었고 앞으로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이루어 나가게 되었다. 이 둘은 뮤지션다운 모습으로 멤버 MOZ가 직접 "기다리다" 편곡을 맡아 사운드를 만들어 냈으며 모든 세션을 혼자 해 낼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다 멤버로 투입되기 전까지 그는 작곡가의 길을 걷고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이다 참여 곡으로는 '황도혜' 의 "bye bye bye" 양정승의 "Misery"등 뛰어난 작곡실력을 가지고 있다. 보컬 리스트 '강무진' 은 이제 갓 데뷔한 신인으로서 아름다운 감성의 목소리를 지닌 뛰어난 음감의 소유자이다 앞으로도 기대되는 훌륭한 보컬리스트임에 틀림없다 '오늘도 나는 너를 지우려 이기지도 못할 술을 마셨어 나는 안 되는 거니 널 사랑하면 안되니 오늘 이 밤이 내겐 너무 길구나..' 라는 가삿말과 함께 가슴 먹먹한 감정을 진심으로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프로듀싱은 이들에게 호흡을 불어넣어준 양정승이 맡았다 주식회사 키로이와이그룹의 감성보컬로도 활동하게 될 이들에게 세상사람들에게 치유가 될 음악으로 앞으로도 앨범이 기획 되어 질 거라는 말도 전했다. 신선한 음악으로 우리에게 다가온 그룹 '은하수공장'에게 많은 기대를 바라며 앞으로 사랑 받는 음악을 대중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그들의 바람을 담아 우리 모두 함께 좋은 노래로 기대를 걸어보는 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