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가수 투빅 (2BIC), 신곡 "회복이 급해" 발표!! '투빅이 가벼워졌다?!!'
묵직한 몸매만큼이나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가요계 희귀템’으로 떠오른 실력파그룹 투빅 (2BIC)이 5일, 신곡 "회복이 급해"를 발표했다! 지난 3월 첫 번째 정규앨범 [Back to Black]을 발표한 뒤 3개월 만에 신곡 "회복이 급해"를 발표하고 또 다시 공식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해 3월 데뷔한 이후 "또 한 여잘 울렸어"를 시작으로 "나이기를", "Love Again", "24시간후", "다 잊었니", "Bye Bye Love" 등 싱글 및 미니앨범을 통해 폭풍 가창력을 과시하며 미친 존재감으로 떠오른 투빅 (2BIC)은 이번 신곡 "회복이 급해"에서는 힘을 살짝 빼고 한결 가벼워진 음악으로 무장했다. 신곡 "회복이 급해"는 힙합R&B 장르로 힙합리듬에 투빅만의 R&B 창법으로 노래했다. 사랑하지만 늘 똑같은 연인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오래된 연인의 권태기를 그린 노랫말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가요계 명콤비 조영수와 안영민의 합작품이다. 가벼워진 리듬과 멜로디, 그리고 노랫말로 돌아온 투빅은 6월 8일, 데뷔 1년 만에 개최하는 첫 단독콘서트 '빅쇼'에서 신곡 "회복이 급해"를 첫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