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SELF'의 첫 싱글, [Nobody But Me]
'한국힙합 최고의 Lyricist', 'MC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래퍼' 등으로 표현되는 힙합 뮤지션 제리케이(Jerry.k)가, 정규 2집 [TRUE SELF]의 발매를 앞두고 첫 싱글 [Nobody But Me]를 발표했다. 음악활동과 학업,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현대카드 브랜드실, 소울컴퍼니 설립 및 공동운영 등 독특한 길을 걸어온 끝에 뮤지션으로서의 삶을 선택한 제리케이. 이번 싱글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경로를, 자신이 아니면 누구도 똑같이 걸어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표출하는 트랙으로, 50마디짜리 verse가 후렴 없이 이어진다. "Nobody But Me"는 Pac Div의 프로듀서이자 50 Cent, Jadakiss, Method Man & Redman, David Banner 등과의 작업으로 유명한 LA의 프로듀서 Swiff D가 프로듀스 하였으며, 뮤직비디오는 최근 Dok2의 "Rap Star" 뮤직비디오를 감독한 비주얼 아티스트 SIN이 연출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