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써겐'&'스티' [보통의 말과 기타]
알랭 드 보통의 말, 새롭지만 보통의 말 그리고 기타 빈티지 일렉트로닉 느낌의 "보통의 말"을 선보였던 '원써겐'&'스티'가 가을이 시작되는 시점, 어쿠스틱 기타로 다시 한 번 마음을 녹일 곡 "보통의 말과 기타"를 발표한다. 알랭 드 보통의 책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의 속의 표현 중 나는 너를 마쉬멜로해에서 영감을 받아 곡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원써겐'&'스티' 의 "보통의 말"은 요즘 날씨에 맞게 더 달달한 보이스톤과 기타 사운드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타리스트 배진표가 연주를 맡았으며 원써겐이 편곡을 맡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