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과 남자 사이 'B.I.G' 의 세 번째 앨범 [밤과 음악 사이] 달콤하고 아름다운 밤, 그리고 음악. 다섯 남자의 순수한 사랑 고백. 레트로 풍의 경쾌한 댄스 넘버 "밤과 음악 사이" 로 돌아온 'B.I.G' 세계적인 마스터링 엔지니어 극찬 완벽한 팝!
'비아이지' 가 2014년 10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준비됐나요] 이후 5개월 만에 세 번째 싱글 [밤과 음악 사이] 로 돌아왔다. 한 여자를 향한 남자의 설레는 감정을 밤과 음악이라는 키워드에 녹여 노래한 "밤과 음악 사이" 는 레트로 풍의 경쾌한 댄스 음악으로 묵직한 드럼 비트 위에 깔리는 유려한 아날로그 신디사이징 음향과 곳곳에 배치된 베이스 기타의 조합이 복고적이면서도 댄서블한 그루브 그 자체를 만들어냈으며 댄스 브레이크 파트에서 선보이는 최신의 EDM(Electronic Dance Music) 사운드로 현대적인 스타일 역시 놓치지 않고 있다. 특히 이 곡의 마스터링을 맡은 영국 에비로드 스튜디오(Abbey Road Studio) 의 세계적인 엔지니어 '마일스 쇼웰(Miles Showell)' 은 "밤과 음악 사이" 를 완벽한 팝 이라고 극찬하며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비아이지' 는 데뷔곡 "안녕하세요" 에서 선보였던 서던 힙합(Southern Hip-Hop), 두 번째 싱글 "준비됐나요" 에서 선보였던 일레트로닉 댄스 뮤직(EDM)과는 또 다른 장르를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앨범마다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는 '비아이지' 는 지난달 27일 풋풋함과 남자다움의 이미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여 컴백을 예고했으며 이는 세 번째 싱글 [밤과 음악 사이] 를 통해 팬들에게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