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에 따뜻하고 애절한 '전설'의 신곡 [흔적]
"흔적"은 POP을 기반으로 한 웅장하면서 아름다운 발라드 곡이다. 기존의 아이돌 발라드 음악과는 다른 멜로디 라인과 몽한적인 느낌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있다. 또한 흔적은 랩파트가 없다. 그것은 이곡의 느낌과 가사, 그리고 발라드라는 장르에 충실하기 위해서이다. "흔적 -TRACE"의 프로듀서인 'LACONIC'은 영국,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프로듀서 팀이라고, 'Harry Brooks Jr'가 멜로디 라인을 완성 하였다. 현재 '5 Seconds of Summer', 'JLS', 'Namie Amuro'와 현재 앨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LACONIC'은 '전설'의 리더 'LISTEN'의 음색과 가장 잘 어룰린다고 평가 하고 있고, 영어버전의 음원 출시도 고민하고 있다. 이번 "흔적"의 가사 역시 '전설'의 'LITO'가 완성 하였고, 이별의 아픈 기억을 잘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