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소로우의 크리스마스 맞이 디지털싱글, [Sweet Sorrow Christmas Single 12월의 이야기]
달콤한 네 남자 스윗소로우가 산타 할아버지와 루돌프가 되어 우리에게 음악 선물을 들고 왔다. 이번 디지털싱글 [12월의 이야기]는 인호진 작사 김영우 작곡으로 겨울에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설레임과 크리스마스의 기쁨, 내리는 눈의 낭만을 스윗소로우의 화음으로 표현한 곡이다. 이번 싱글 [12월의 이야기]는 스윗한 멜로디와 화음으로 우리의 마음을 달콤하게 해 줄 만반의 준비를 하고 녹음을 했다는 후문이다. 추운 날씨이지만 사랑의 계절 겨울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려가 손을 호호 불어주면서 이어폰을 한쪽씩 나누어 끼고 "12월의 이야기"를 함께 듣는다면 4명의 화음 신사들이 '쨘'하고 나타나 큐피트의 화살을 쏘아 주고 찬바람이 차갑지 않게, 따뜻하고 포근하게 해 줄 것이다. 지난 여름 'SUMMER VIVA'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스윗소로우는 2012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1부 8시, 2부 11시 59분 2회 콘서트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가질 계획이다. 공연제목은 'MOON NIGHT 콘서트 (VIVA! Christmas)'로 2부 콘서트 후 '오빠들이 5시까지 책임진다'고 선포해 뜨거운 크리스마스를 만들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