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가요계의 명품걸그룹 ! 나인뮤지스!!
귀에 착 달라붙는 맞춤 곡 "글루 (Glue)"로 다시 돌아왔다!
2013년 12월 4일! 최고의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가요계 최고의 1% 명품, 모델돌 나인뮤지스 (9MUSES)가 히트곡메이커 스윗튠과 듀스 출신의 프로듀서이자 가요계의 전설 D.O와 산이, 버벌진트, 범키 등이 소속된 브랜뉴 뮤직의 수장 라이머의 전폭적인 지원사격과 함께 돌아왔다. 평균신장 172cm의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모델출신 걸그룹 '원조 모델돌'의 표본으로 발표하는 곡마다 연이어 히트시키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나인뮤지스는 20대 여성들의 워너비이자, 남성들에게는 섹시 스타일의 아이콘으로 완벽히 변신한 2013년 한해! 네 번째 신곡 "글루 (Glue)"를 발표하며 더욱 섹시하고 강하게 돌아왔다. 올 들어 네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할 만큼 대중들에게 명품 걸그룹의 모습으로 사랑을 받은 나인뮤지스 (9MUSES)는 이번 앨범 [글루 (Glue)]를 통해서 25라는 숫자가 주는 의미와 함께 한층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는 성숙해진 보컬과 비쥬얼을 담아내고자 했다.
'나인뮤지스의 평균나이 25' 그리고 '여자들이 더 사랑하는 여자, 워너비 나인뮤지스 (9MUSES)' 라는 단어로 또래의 여성들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사랑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과 그리움을 이겨내려는 강한 마음을 접착제 '글루 (Glue)'에 비유하여 음악과 뮤직비디오 안에 담았다. 특히 이별하고 상처받은 여자. 그런데도 이상하게 그 남자가 잊혀지지 않는다. 그리움이라는 건 사랑보다도 더 질기고 더 많이 아린 것이었나 보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것만 같은 이별의 흔적을 가진 9MUSES의 모습으로 표현되는 화이트 컨셉과 잊혀지겠지 차차, 그런 생각으로 버티고 버텨왔는데 제발 가만가만 추억속에 살아줘, 내 못다한 사랑 이제 그만 사라져, 라는 글귀로 이어지는 이별을 쿨하게 인정하고 잊으려는 강하고 도도한 9MUSES로 나누어 표현되는 블랙컨셉의 이미지로 하여금 이별을 경험하는 여자들의 두가지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
오는 12월 4일 정오 신곡 "글루 (Glue)"의 음원출시와 함께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최고의 비쥬얼과 실력을 겸비한 명품 걸그룹 나인뮤지스 (9MUSES)로 다시 한번 찾아갈 예정이다.
앨범 타이틀곡 "글루 (Glue)" - 타이틀곡 "글루 (Glue)"는 히트곡 메이커 스윗튠과 다시한번 호흡을 맞춰 발표하는 2013년 나인뮤지스가 발표하는 네 번째 신곡으로 듀스출신의 대한민국 가요계의 전설 D.O와 산이, 버벌진트,범키 등이 소속된 브랜뉴 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대대적인 지원사격에 나선 신곡으로 나인뮤지스 (9MUSES) 멤버들의 보이스 모두 어울리게 맞춘 매력이 넘치는 곡이다. D.O가 직접 참여한 보코더 사운드가 디스코 리듬으로 샘플링 된 듯한 느낌의 그루브한 기타와 디스코 드럼의 조화가 복고적인 사운드를 한층 더 느낌 있게 만들어주며, 현재 유행하는 아이돌 음악느낌을 최대한 빼내어 날카롭게 날선 댄스음악이 아닌 듣고 있으면 신나는 리듬의 펑키디스코 음악으로 탄생되었다.
그저 조용조용 마음속에서 티 없이 흐르다가 한 번씩 맘을 찔러, 넌 가만 가만 머리에서 얌전히 지내다가 눈물로 또 나타나. 스르륵 감춰놓은 기억이 다시 볼타고 내려와. 찌르르 저리게 퍼져들어 또다시 니가 와. 관둘때도 됐는데, 될듯 말듯 가슴이 문제야. Oh 습관이 나빠. 될듯 말듯 아직도 널 찾니.
이 곡의 곡자가 남긴 한 줄의 글, 이별하고 상처받은 여자...그런데도 이상하게 그 남자가 잊혀지지 않는다... 그리움이라는 건 사랑보다도 더 질기고 더 많이 아린 것이었나 보다.. 라는 글처럼 아무렇지 않게 잊혀지고 살아지다가 문득 무방비 상태로 찾아오는 그리움의 기억들을 담은 가사가 이곡의 감상 포인트 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