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의 태사비애 틀을 벗어나 힙합이라는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근 '주군의 태양' 씨스타 "미치게 만들어"로 가요계를 휩쓸고 있는 작곡가 안영민의 작품 "ㅂ ㄱ ㅅ ㅇ"는 보고싶어의 자음만을 표기한 것이다. 힙합 곡으로 랩 피처링은 온라인 최강 매출 파워인 랩퍼 “원써겐”이 적극 참여하였다. 태사비애 새 멤버 도희는 에스씨엔터 오디션에서 1000: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태사비애 멤버가 된 실력 있는 뮤지션이다. groove 목소리와 깔끔한 고음처리로 듣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절로 나오게 만드는 매력적인 보컬리스트이다. 이번 노래 "ㅂ ㄱ ㅅ ㅇ"는 그동안 듣지 못했던 또 다른 사랑의 해석으로 태사비애 만의 독특한 목소리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2013년 9월 그녀들의 목소리에 심취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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