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비애 [별이 되나봐]
별, 밤하늘의 별은 마치 사랑하는 사랑의 마음과도 같다. 사랑을 할 때는 한없이 반짝이고 가끔은 움직이며 사랑을 노래하고 때로는 환하게 비춰주는 아름다운 별, 그 별을 노래에 담았다. 특히 이번 노래는 최근 주군의태양 OST의 타이틀 효린의 "미치게만들어"를 작곡한 히트메이커 안영민이 작곡하였고, 감미로운 멜로디에 아름다운 가사는 작사가 김성채, 오징징 이 표현하였다.
"별이 되나봐"는 대한민국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하였다 키보드 안영민 기타 이성렬 코러스 김현아 믹스는 광고계의 마이더스 황순욱이 믹스하였고 마스터링은 소닉코리아 전훈 녹음엔지니어 정영원 이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혀주었다. 이번 "별이 되나봐"는 1년을 넘게 기획을 하고 만들어진 심도 있는 작품이라 대중들의 사랑을 많이 받을 거라고 예상한다. 요즘같이 클럽댄스음악이 대세인 시장에 약수터같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음악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SC엔터측은 이번 노래는 태사비애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곡으로 기억될 거라고 자부 할 만큼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때 사랑하고 싶을 때 사랑해라 그러면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2014년 1월 그녀들은 노래한다 태 사 비 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