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비애' [저 별처럼 영원히]
아름다운 별... 아름다운 사랑...아름다운 그대... 저 별처럼 영원히... 사랑하겠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화가 시작된다 태사비애 그녀들은 이번앨범 [저 별처럼 영원히] 에서 감미로운 사랑을 노래하였다. 눈을 감으면 눈물이 날것같은 그녀들의 목소리 태사비애 과연 그녀의 목소리의 끝은 어디인가?
이번 곡은 작곡가 안영민의 야심작으로 그 어떤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아름다운 멜로디 임은 분명하다.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와 향기로운 그녀들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깊어가는 가을밤 "저 별처럼 영원히" 를 들으며 조용히 눈을 감아보자 마치 동화속 주인공이 된듯 아름다운 사랑이 펼쳐질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