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Heize)', 싱글 [품 스윗 품] 발표
[조금만 더 방황하고], [클럽이라도 좀 가], [내 남자친구가 고맙대] 등 항상 독특하고 참신한 제목으로 그만의 특별한 감성을 녹여내어 흥미로운 스토리를 들려주는 '헤이즈(Heize)'가 이번에는 [품 스윗 품]이라는 제목으로 새 싱글을 발표했다.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의 사전적 의미인 '집이 최고다'와 같이, 권태를 느끼고 떠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돌아온 연인에게 '역시 내 품이 최고지?'라고 말하는 메세지를 담아내고 있는 곡이다.
프로듀싱은 'Mayson The Soul'의 "6 to 9" 등 대다수 곡들에 작/편곡으로 참여, 'LOCO'의 "니가 모르게" 등 다수 곡들에서 기타 세션으로 참여한 바 있는 기타리스트겸 작곡가인 'U-turn'과 '헤이즈(Heize)'가 함께 맡았으며, 피쳐링에는 지난 해 첫 앨범인 [Mania]로 씬에 이름을 알린 'GLXY WCTMS'의 'Monokim'이 참여해주었다.
작사 by 'Heize'
작곡 by 'Heize', 'U-turn'
편곡 by 'U-turn'
Mixed by 'EachOne' @EachOne Studio
Matered by '전훈' @Sonic Korea
Artwork by 'Inspe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