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말리온' 다섯 번째 앨범 [그래서 좋아]
그룹 '피그말리온'은 제오엠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정다은' (리더/메인 보컬), '유용호' (건반/리드 보컬)로 구성된 혼성 듀오로, 2014년 3월 결성 이후 2014년 8월 22일 데뷔 앨범 [안녕? 안녕! 안녕..]을 시작으로 싱글 4집 앨범인 [자장가]를 발매한 인디밴드이다. '피그말리온'의 다섯 번째 앨범 [그래서 좋아]는 봄이 오는 것처럼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인디 신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곡가 '리니대디'가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피그말리온'의 두 보컬의 달달한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후렴구의 멜로디와 가사를 듣다 보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
Producer by '리니대디'
Sung by '정다은', '유용호'
Lyrics by '리니대디', '정다은'
Composed by '리니대디'
Arranged by '리니대디', '유용호', '정다은', '김임춘', '이광운'
Piano '유용호'
Guitar '김임춘'
Bass '이광운'
Midi Programming '리니대디'
Mixed at ZeoM studio by '리니대디'
Mastered at ZeoM studio by '리니대디'
Designed by '정다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