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도록 눈부신 궁극의 동화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명품 보컬라인 '거미'의 "눈꽃"이 공개 되었다.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Part .3 "눈꽃" 2월 27일 런칭!
애절한 오수(조인성분), 오영(송혜교분)의 사랑을 그린 거미의 "눈꽃"이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명품 OST Part. 3으로 공개되었다. 이번 공개된 거미의 서글픈 보컬이 돋보이는 "눈꽃"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드라마틱한 가사의 완벽한 조합, 그리고 최고의 보컬리스트인 가수 '거미'의 애절하고도 쓸쓸한 미성의 보컬이 결합하여 또 하나의 명품 OST로 극찬을 받고 있다. 거미의 "눈꽃"은 드라마를 통해 선 공개 되었으며 공개되자 마자 각종 커뮤니티에서 거미의 "눈꽃"에 대한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었다. 이 곡은 그 동안 OST의 여왕이라 불리던 거미의 "죽어도 사랑해" , "기다리고 싶어" 와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 "오늘도 사랑해" 등을 프로듀싱하며 최고의 히트 곡을 기획해왔던 '최갑원' 프로듀서와 히트메이커 김세진과 PJ의 합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