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전한' [Before]
2013년 'COMFUNNY' 라는 이름으로 싱어송라이터 '윤딴딴' 과 함께 길거리를 누비며 노래하던 또 다른 친구 강전한이 2015년 드디어 첫 싱글앨범을 발매한다. "노래듣기전에" 제목 그대로 앞으로 그가 들려줄 많은 곡들을 듣기 전에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겨 있음과 동시에 20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있을 현실과 꿈 그 사이를 오가며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청춘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노랫말의 진심을 더 전달하기 위해 보컬과 피아노 두 가지로만 트랙을 구성했다. 이번 곡을 시작으로 앞으로 활동할 이 친구를 넓은 마음으로 지켜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