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앨범 [소박한 것이 더 아름답다],[WHITE AND PINK AND GREEN], 지난해 6월 EP 앨범 [The Weirdo]등을 발표하며 활발히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JEAN GREENE(쟝그린)이 Single [갑갑해]를 발표했다. 이번 싱글 [갑갑해]는 호감이 가는 사람에게 용기가 없어 선뜻 다가서지 못하고 홀로 애만 태우는 소심한 사람의 마음을 그린 곡이다. JEAN GREENE(쟝그린)은 이번 곡에 보컬, 작사, 작곡, 편곡 및 믹싱, 마스터링과 앨범 자켓 등 제작 전반에 모든 일을 맡아 해내었다. 미국 L.A에 있는 음악학교 M.I(Musicians Institute)에서 기타 연주를 전공한 기타리스트 유지호가 기타연주와 편곡에 함께 참여하였으며 앞으로 쟝그린과 함께 계속 다양한 형태의 작업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JeanGreene(쟝그린)은 한 장르의 음악만이 아닌 JeanGreene만의 느낌을 담은 자유로운 형태의 작품들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하며, 우선 매달 새로운 싱글들을 제작하여 발표 할 예정이며, 또 여러 다른 활동들로서도 활발히 움직일 것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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