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곤 팩토리 [하팩 캘린더 11월]
하팩 캘린더 11번째 디지털 싱글 [그리운 내사랑]. 그리고 12월 16일 홍대 V-홀에서 하팩 첫단독 콘서트를 준비중이다!! 사랑을 했었던~ 아니 현재 사랑을 하고 있는 남여라면 누구나 공감이 되는 가사와 슬프고 아련한 멜로디가 하팩 캘린더 9월 "잊을만 하면" 이후 이번 노래 또한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 "그리운 내사랑"은 Acoustic Guitar와 Vocal만으로 그리움을 표현했고, 소박한 연주와 노래는 어쿠스틱함이 완연하게 살아있다. 이같은 편곡은 듣기 편할뿐아니라 슬프면서도 따뜻한 멜로디와 Monologue형식의 속삭이는듯한 느낌은 쓸쓸한 이 계절에 차가워진 가슴을 녹여준다. 2008년 "널 잊을수가 없어" 미니앨범으로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결과 12월초에 1집 정규 앨범이 발매된다!! 1집 발매와 함께하는 첫 콘서트!!! 하팩은 지금 이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오늘도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고있다. 2012년 겨울 사랑과 이별, 그리움으로 대중들에게 아련한 기억과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게 할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