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Funk음악을 대표하는 밴드 '커먼그라운드'의 기타리스트 'JANE(재인)'과
Funk, Smooth Jazz 기타계의 살아있는 전설 'Paul Jackson Jr. (폴 잭슨 주니어)'와의
아시아 최초 콜라보레이션 연주앨범! [WEST COAST DRIVE] (Feat. Paul Jackson, Jr.)
평소 할로우바디 기타를 즐겨 사용하는 두 기타리스트의 교집합 영역인 Funk, Smooth Jazz 장르의 연주곡이며 'Paul Jackson Jr.'가 'JANE'의 데모 연주곡을 듣자마자 콜라보레이션에 오케이 했고 캘리포니아에 있는 Master Recording Studios에서 세계적인 프로듀서 'Tom Brooks (탐 브룩스)'의 엔지니어링으로 녹음이 되었다.
음악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곡 제목에서 상상할 수 있듯이 해안가를 드라이브하면서 느낄 수 있는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의 멜로디가 머릿속을 맑게 해준다. 청자의 귀에 각인될만한 뚜렷한 멜로디라인을 연주하다가도 'JANE'과 'Paul Jackson, Jr.'가 서로 경쟁하듯 솔로를 주고 받는 트레이드 역시 듣는 이로 하여금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이국적인 색채감을 불어넣어주는 플룻 연주에 '제이킴', 브라스 혼 섹션에 '서대광', '송원섭', 그리고 퍼커션에 '조재범' 등 '커먼그라운드' 멤버들이 우정출연 해주었다.
이 외에도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유명아티스트의 음반과 라이브에 참여하고 있는 미국에서 현재 가장 핫한 베이시스트 'Anthony Crawford', 키보디스트 'Isaiah Thornton', 그리고 세계적인 베이시스트 'Victor Wooton' 밴드의 드러머 'Derico Watson'이 세션으로 함께했으며 그래미어워즈 9회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엔지니어 'John Jaszcz (Yosh Man)'의 믹싱과 폴매카트니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만들어낸 엔지니어 'Sunny Nam'의 마스터링으로 음반의 퀄리티를 한층 더 높였다.
'JANE'의 프로젝트 'Play with Friends'의 첫 작품인 이번 싱글 앨범을 시작으로 더 많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