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멜 (realsmell)의 디지털 싱글 [신호등앞에서]
"신호등 앞에서" - 제목 그대로 신호등 앞에서의 짧은 시간을 노래로 담았다.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이 몇 분에 많은 사랑이 표현된다. 간지러울 수 있지만 사랑에 한번쯤 푹 빠져본 사람이라면, 모든걸 주고 싶어하고, 그 사람밖에 안 보이는 마음을 공감하리라.
"그림자" - 일상생활이 자연스럽다.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자연스럽다. 그리고 또 자연스럽게 니가 생각난다. 그렇게 기쁘지도 슬프지도.. 저녁 늦게 들어올때 주황색 가로등 빛 떄문에 나와 같은 그림자가 생기지만 예전엔 둘이 었던 그림자가 이젠 하나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