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가 KBS 금요미니시리즈 '스파이' Code No.4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의 정통 발라드를 선보였다. 얼마 전 미국 빌보드의 '주목해야 할 K팝 아티스트 TOP 5'에 선정되며 독보적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걸그룹 마마무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발라드 곡 "내 눈 속엔 너 (My everything)"는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세련된 팝 발라드곡으로 시크릿 등과 다수의 작업을 한 '김기범', '박수석' 작곡가의 공동 프로듀싱 작품이다.
여기에 아이유, 박효신, 백지영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과 히트곡을 만들어냈고 '별에서 온 그대'의 "별처럼",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눈꽃" 등 다양한 OST를 선보였던 히트 작사가이자 프로듀서 최갑원이 절절한 사랑과 그리움을 그려낸 가사는 마마무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만나 큰 울림을 자아낸다. 여기에 프렛리스 (fretless) 베이스의 풍성하고 따뜻한 감성은 그 울림의 크기를 더한다. 특히 평소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주무기로 삼아왔던 마마무의 첫 발라드 곡인 스파이OST No.4의 "내 눈 속엔 너 (My everything)"는 마마무의 섬세한 감성과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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