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윤민수 프로듀싱, 포맨 작곡 "바람이 분다" '기타+눈물+그리움'.
포맨의 [바람이 분다]는 바이브의 윤민수의 프로듀싱을 주축으로 포맨(영재) 맴버들이 작곡해 또 하나의 명곡을 탄생시켰다. 명품 보컬 포맨이 부른 ‘바람이 분다’는 겨울에 맞게 아련하고 그리운 감정을 기타 선율을 통해 잘 그려낸 알앤비 발라드다. 첫 번째로 공개된 김인권 주연 영화 '신이 보낸 사람'OST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눈물, 감동의 이야기!'이며, 여기에 포맨의 명품보컬이 한층 더해 눈물을 자극한다. 영화 '신이 보낸 사람' OST 에서 포맨의 노래가 선공개된다. 주연 김인권은 죽은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자유를 찾아 탈북을 주도하는 주철호 역을 맡아 열연했다. 포맨의 "바람이 분다" 음원이 삽입된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2월 13일 대 개봉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