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피쉬', 타이틀 곡 "느낌이 좋았어" 발매
메인테마인 피아노의 사운드와 어쿠스틱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발라드 곡으로 새로이 찾아온 사랑에 대한 달콤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행복한 여자의 감정을 표현한 곡. '란', '리디아', '비비안' 등 서정적인 멜로디로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여성 보컬리스트들의 타이틀곡을 써준 필승불패와 '블루피쉬'와 손잡고 앨범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 [느낌이 좋았어]는 쓸쓸하고 고독하고 외로운 가을과는 다른 살랑이는 바람이 꼭 봄바람과 같이 따뜻함을 주는 세려된 미디엄 템포곡으로 한창 여성 솔리스트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디아니'가 참여해 앨범의 재미를 주었다. [느낌이 좋았어]는 메임테마인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누구나 사랑은 찾아오지만 단한번의 마지막 사랑을 꿈꾸는 여자의 마음을 노래하며 사랑 시작의 달콤함과 두근거림이 기분 좋아지는 곡에 디아니의 보컬이 더해져 설레임이 배로 느껴지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