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싱글 앨범 [이별이 믿기지 않아] 발매에 앞서 그간 발매했던 쉽지 않은 사랑, 느낌이 좋았어, 하루에 조금씩 이별하게만 해줘 등으로 각종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며 음원 강자의 면모를 드러낸 '블루피쉬' 는 이번 신보를 통해 지나간 추억에 대한 회상과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발매했던 매 앨범마다 대중의 기호에 안착하는 음악들로 노래를 사랑하는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블루피쉬' 가 이번 디지털 싱글 [이별이 믿기지 않아] 로 그간 '블루피쉬' 와 함께 호흡을 맞춰혼 작곡가 필승불패가 총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돌아왔다. '블루피쉬' 는 이번 디지털 싱글 [이별이 믿기지 않아] 를 통해 무수히 많은 일들을 겪어내고, 사랑하고, 상처받으며 쌓아온 우리들의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를 우리를 대신해 노래하고 있다. 또한 좀 더 차분하고 담담한 느낌과 어쿠스틱한 곡이 새 앨범 [이별이 믿기지 않아]를 이전보다 더욱 진일보한 새로운 버전의 '블루피쉬' 표 음악들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이럴거면 사랑이란걸, 잊으려고 해봐도 지우려고 해봐도, 세상에 사랑이 있다는 걸 등 자신의 색을 뚜렷하게 표현해내며 떠오르는 신예 디아니가 참여해주어 슬픈 가사를 더욱 애절하게해 극대화시키며 처음과 끝이 같은 일관된 구성으로 곡 전체에 걸쳐 이별의 아픔이 잘 묻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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