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가 가장 기대되는 밴드! 신선하고 충격적인 비주얼과 에너지가 넘치는 댄스 팝으로 중무장한 호주 출신 일렉트로닉 듀오 '엠파이어 오브 더 선 (Empire Of The Sun)' [Ice On The Dune]
슬리피 잭슨(Sleepy Jackson)의 루크 스틸과 프나우(Pnau)의 닉 리틀모어로 구성된 일렉트로닉 프로젝트 밴드
첫 싱글 'Alive'
후렴구의 힘 있게 외치는 합창이 중독적인 곡
데이빗 게타,제드 등이 앞다퉈 리믹스 곡 발표!
'DNA'
본격적인 일렉트로닉 곡으로 실제 기타 연주가 중심!
정신줄을 놓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엠파이어 오브 더 선의 공연을 보는 것이다! - SPIN 지
훨씬 더 황홀해진 드림 팝 - The Time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