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와 섹시의 조화가 돋보이는 5인조 걸그룹 [디홀릭] 5명의 색깔 있는 [쫄깃쫄깃]한 디홀릭 만의 음악
“큐티와 섹시의 조화”
이번 [쫄깃쫄깃] 미니앨범의 전체 컨셉은 큐티와 섹시가 조화를 이루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면 뮤직비디오에서 큐티와 섹시의 컨셉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무더운 여름시즌에 맞게 뮤직비디오의 마지막에 시원한 야외 풀장장면까지 더해져있어 볼거리 또한 풍성하다고 할 수 있다.
“색깔있는 이유있는 디홀릭의 음악”
디홀릭은 멤버 [나인 레나 하미 단비 두리]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10월 첫 번째 싱글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고 이번 앨범준비 과정에서 곡의 완성도를 위해 장기간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치며 디홀릭 만의 보이스와 랩을 업그레이드 했고 파워풀한 안무와, 확 바뀐 이미지로 여타의 걸 그룹과는 차별화된 퀄리티 있는 음악으로 2015년 디홀릭만의 색깔 있는 음악세계로 초대할 것이다.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디홀릭”
파워풀하면서 섹시한 안무와 안무중간 중간에 큐티한 안무가 조화를 이루어 내고 있으며 멤버 개개인의 보컬과 랩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으며 깔끔한 보컬과 그루브하면서도 파워풀한 랩은 듣는 이로 하여금 무더운 여름 가슴을 뻥 뚫어 주는 듣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디홀릭만의 눈과 귀를 만족시켜주는 음악인 것이다.
[쫄깃쫄깃]
이번 미니 앨범의 타이틀 곡 “쫄깃쫄깃”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에서 활발히 곡 작업을 하고 있는 작곡팀 Urban Cla6ix의 곡으로 기본적인 808베이스위에 강렬하고 중독성 있는 색소폰사운드와 Vox사운드가 인상적으로 서로 주고받으며 재미있고 신나는 그루브를 만들어 내는 Trap장르의 곡이다. 큐티와 섹시를 강조한 포인트에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파워풀한 랩핑이 돋보인다. 특히 후렴구의 "쫄깃쫄깃"이라는 반복되는 hook과 쉽고 catch한 보컬라인이 듣는 이로 하여금 귀에 맴돌게 하고 그로 인해 연상되는 자유로운 상상을 할 수 있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Miss you]
미디엄 템포의 R&B곡으로 곡 전체를 감싸고 흐르는 피아노와 기타라인이 감성적인 조화 속에 메인 신스가 Trandy함을 극대화한 곡으로 자칫 아이돌 걸그룹이 보여주는 음악에 취중해 망각 쉬운 가창력과 감수성을 제대로 살린 곡이다.
[Chewing jelly / Hola Hola]
뮤직비디오의 처음과 끝에 삽입되어 있는 곡들로써 이번 미니앨범의 시작하고 앨범을 끝을 마무리하는 트랙이라고 할 수 있다. Chewing jelly (Intro)는 타이틀곡 쫄깃쫄깃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이번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trandy trap곡이다.
Hola Hola Outro는 스페인어로 “안녕하세요”라는 뜻으로 언뜻 보기엔 Intro에 배치가 되어야 될 제목으로 보이지만 역설적으로 다음 앨범을 맞이하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여름 시즌에 맞는 시원한 기타사운드가 돋보이는 Pop dance 트랙이다.
이번 쫄깃쫄깃 뮤직비디오는 다비치 등 유명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아온 '박준수 감독'이 뮤직비디오를 맡아 곡의 느낌을 영상미로 극대화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완성된 미니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출연 및 기타 케이블, 라디오, 쇼케이스 소극장 공연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시작하는 것과 동시에 일본 중국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갈 것이다. 디홀릭은 멤버 개인별 활동 영역을 넓혀 현재 웹 드라마 소녀연애사에 멤버 레나가 출연 중에 있으며 또한 가수로써 싱글앨범 및 정규앨범 작업을 위한 작곡과 작사를 통해 아티스트로써 대중에게 더욱더 친밀하게 다가설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