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정 - 찬양사역 31년, 일본선교사 24년
그녀의 예배와 삶의 고백 “이 시간”
"임미정" 그녀는 “찬양하는 사람들”1,2집, 솔로 1집 《주님만으로》를 출시하고 왕성한 활동 중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일본에서 사역을 시작 하였다. 솔로 앨범을 포함 하여 6장의 일본어 앨범을 발표하고 일본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깨우며, 격려하며 그렇게 24년이 흘렀다.
- 새 앨범으로 9년 만에 다시 돌아온 그녀 -
2009년에 출시한 한국어 앨범 3집 《고백》은 일본의 찬양 사역자들의 곡과 한국에서도 유명한 뮤지컬 편곡자 박지훈의 편곡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 후 9년 만에 새 앨범이 출시 되었다. 이 앨범은 지난 24년 동안 일본선교 1,2,3기의 사역과 30년의 찬양사역의 앞에 다시 한 번 이 시간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는 고백을 담은 앨범이다. 주님께서 허락 하셔야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감당할 수 있다는 그리고 이 시간도 주님이 함께 하심을 그녀의 고백은 선교사로서뿐만 아니라, 여인으로써, 한 남편의 아내로써, 한 아이의 어머니로써, 그녀의 삶의 고백과 하나님을 향한 헌신의 고백이 담겨있다.
- 한국과 일본의 작곡자, 편곡자 들 함께 참여 -
김명식 3집의“단 하나뿐인 영원한 사랑”, SAY의 “평생의 사명”,“한 달란트”를 작곡한 박홍준이 “이시간”, 깊은 묵상과 예배의 마음을 함께 나눠준 양희윤이 “잔잔하여졌더라”를 작업해 주었고 사역 초창기부터 오랜 친구이며 선한 동역자인 “얼마나 아프실까”의 작곡자 김영석목사의 “이 곳은 거룩한 땅이니”를 일본의 유명한 싱어송 라이터로 시오야 다츠야와 미찌루가 “성령이여" ”나의 날개를 펼치고”를 써 주었다. 이번 편곡에는 일본 대중음악계의 대표적인 편곡자이며 건반 연주자인 이와모토 마사기씨가 함께함으로 일본적은 여유와 맛이 있는 새로운 감각으로 편곡으로 앨범으로 완성되었다. .
- 한국과 일본 동시 출시 -
한국어 뿐만 아니라 일본어로도 번역된 이 앨범은 찬양사역 31년째 첫 걸음을 시작하는 그녀의 결단과 일본 영혼들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함께 담았다. 국경을 넘어,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함께 예배하며 헌신하기를 소망하는 그녀의 간절한 기도가 담겨져 있다.
- Special Thanks to -
예수님의 제자들 교회 멤버들, 영적 아버지 박종순목사님 부부, 김의식 목사님 부부와 치유하는 교회 교우들, 사역에 큰 영향을 준 박정관목사님 부부와 다리놓는 사람들, 늘 사랑으로 감싸주니는 조건희목사님 부부, 문순귀목사님과 창대교회 교우들, 김상준 목사님 부부와 예수문화교회 교우들, 내 영적 고향 충신감리교회 교우들과 배철희 목사님 부부, 화평장로교회 조성원 목사님 부부, 권구현 목사님 부부와 김명호 장로님 가족과 선린감리교회 교우들, 김웅길장로님 부부, 서원필목사님 부부, 전용대목사님, 안준석목사님 부부와 이요섭목사님 부부, 전은경, 김정, 강동균, 오준식, 이윤상 , 홍가나부부ㅡ 홍리나 등등 이름을 다거론 못하는 수많은 예수님의 제자들 멤버, 좋은 곡으로 동역해 준 친구 김영석목사와 박홍준전도사, 양희윤자매, 한국의 사랑하는 가족들과 사랑하는 남편 박종필목사와 딸 안나 그리고 30년간 앞으로도 나의 삶과 노래의 이유가 되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