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 & Chic! 매력넘치는 '남자 중의 남자' 미스터미스터의 데뷔싱글!
새로운 개념의 '시크돌'이 탄생했다. 진, 창재, 테이, 도연, 류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된 미스터미스터는 데뷔 싱글 [Who's that girl]을 발표하고 춘추전국시대인 2012년 아이돌 전쟁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남자 중의 남자'라는 팀 이름에 걸맞는 평균신장 181cm를 자랑하는 모델 같은 비주얼과 와일드 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그룹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의 가요계에 보여진 아이돌들이 파워풀한 칼군무와 강렬한 랩송으로 대변되었다면 미스터미스터는 그루브 넘치는 멜로디에 감각적이고 절제된 퍼포먼스와 뛰어난 보컬실력까지 더해 천편일률적인 아이돌 음악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의 데뷔 싱글에는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가가(Lady GaGa)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등의 음반에 참여한 미국의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이자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Brian Kierulf & Joshua Michael Schwartz 콤비가 프로듀싱을 맡아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미스터미스터는 Brian Kierulf & Joshua Michael Schwartz 콤비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최초의 한국 아이돌로 이미 데뷔앨범부터 이들의 음악성과 가능성을 엿보이게 하며 음반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인 "Who's that girl"은 깔끔하면서도 그루브한 일렉트로 신스팝 장르의 곡으로 들을수록 빠져드는 중독성 강한 느낌의 레트로한 비트가 인상적인 곡이다. 미스터미스터는 무대를 압도하는 비주얼과 음악성이 결합된 정통 보이그룹으로, 이는 우리가 그들을 주목해야 할 가장 정당한 이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