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 뮤직의 소속ccm가수 주리의 3번째 앨범이 출시되었다
화려한 고음보다는 중저음의 풍부한 성량과 지적이고 영감 넘치는 찬양 사역자 주리는 이제 명실상부 한국ccm의 3세대를 열고 있는 검증된 유일한 최고의ccm계의 디바이다.2003년 데뷔 이후 ‘천번을 불러도’,’갚을 수 없는 사랑’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간의 집회와 각종행사, 공연을 통해 "늘 언제나 주님께 쓰임 받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라고 고백한다. 이번 주리3집 앨범은 치유의 노래(설경욱 작사작곡)를 타이틀로 상처받고 상한영혼에게 넘치는 위로와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영감 넘치는 찬양들로 구성되어있다. 2013년 봄을 여는 이 계절에 한국교회와 상한마음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찬양으로 각인 되어 질 것이다.특히 주리는 3집 앨범을 출시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영혼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통한 위로와 새 힘이 부어지는 음반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라고 고백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특별히 한국의 스티비 원더로 뛰어난 음악성과 영감있는 연주와 편곡으로 각광받고 있는 엠피아뮤직의 이기현씨가 음악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그는 트리니티뮤직과 음악적 작업을 늘 꿈꾸던 차에 주리의 3집 앨범에 참여하게 되어서 무척 감격스러웠다고 얘기하고 있다. 그의 참여로 주리3집은 음악적으로 더욱 성숙되고 깊이 있는 팝음악으로 완성되었고 한국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함께 부르며 찬양할 수 있는 음반으로 완성되었다.
주리는 이번 3집 앨범출시와 함께 라이브공연으로 교회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도 음악적으로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으로 주리만의 독특한 영감 넘치는 새로운 찬양이 더욱 기대되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