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토 '세상에서 가장 감미로운 마토의 음악이야기'
무거운 듯 하면서도 이야기를 하는 듯 한 감미롭고 개성있는 보이스 톤과 직설적인 듯 하지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20대들의 사랑에 대해 공감을 느낄 수 있는 가사와 리드미컬 하면서도 감성을 사로잡는 멜로디랩, 귀에 감기듯 들려오는 멜로디 라인으로 언더그라운드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영역을 펼쳐나갔던 “Mato(정주원)”는 자신만의 음악 이야기를 담은 “One's Love”라는 생애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One's Love” 미니앨범에는 (쿨)이재훈과 언더그라운드 힙합제왕 바스코가 피처링을 참여함으로써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이번 “One's Love” 앨범 타이틀곡인 12월1일은 “Mato(정주원) 본인이 20살에 느끼는 일상적인 첫 만남의 설레임, 첫 사랑의 설레임, 그리고 이별이야기를 담백하고 솔직한 마토만의 독특한 보컬톤 과 랩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과 이별의 아픔을 느끼고 있는 연인들의 감정을 대변하는 듯 한 메시지” 가 담긴 풋풋한 랩송 트랙이다.
이번 미니앨범 타이틀 곡 12월1일 은 쿨의 보컬 이재훈이 그 만의 담백한 보이스로 피처링을 함으로써 오랜만에 이재훈의 목소리가 담긴 트랙을 팬들에게 선사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