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 Gustav Mahler
지휘자 : 정명훈 (Myung-Whun Chung)
오케스트라 :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말러의 마지막 <교향곡 9번>, 인생에 대한 회한과 미련, 마지막 동경과 체념의 작품!
“100명이 넘는 단원들의 응집력 있는 연주, 그리고 정명훈 지휘자의 예술적 해석, 관객 여러분의 집중력이 한데 모여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어냈다며 극찬을 받은 공연” - ‘2014 이데일리 문화대상’ 대상 수상
무한감동을 이끌어내는 정명훈 특유의 말러 해석이 절정에 이른 2013년 8월 예술의 전당 실황으로, 역대 최고의 호응을 이끌어낸 공연으로 정평이 난 바로 그 녹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