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트로트 발라드 '후니용이'. '눈물이 뚝뚝'으로 2년여만에 앨범 발표.
다소 촌스러울 수 있는 이름의 '후니용이'는 구수하고 친근감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잘생긴 외모, 뛰어 난 가창력, 리스너 들의 귀를 사로잡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 이 세 박자를 고루 갖춘 트로트계의 아이돌을 꿈꾸는 신예 남성 듀오이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여러 번의 시행 착오를 겪으며, 2년여라는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탄생한 감성 트로트 발라드 ‘눈물이 뚝뚝’을 발표
2년여만에 발표하는 신곡 ‘눈물이 뚝뚝’은 2011년 데뷔 싱글 ‘1분 1초’와는 전혀 다른 색깔의 곡으로써, 슈퍼주니어 김희철, 빅마마 소울 외 다수의 신인 아이돌 앨범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 활동하는 송준호 작곡가의 곡으로, 젊은 감성의 젊은 감각으로 '후니용이'만을 위한 '후니용이'만의 색깔을 찾는데 주력. 완성된 맞춤형 곡이다.
감성 트로트 발라드 ‘눈물이 뚝뚝’은 정통 스탠다드 트로트 곡으로 시적인 가사와 용이의 애절한 보이스, 후니의 호소력 짙은 음색이 듣는 이로 하여금 감성을 자아낸다.
또한 함춘호(기타), 신형권(베이스), 최태완(건반), 김현아(코러스) 외에 마시따밴드로 유명한 신석철(드럼)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클럽 믹스와 보너스 트랙으로 들어 있는 일본어 버전으로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2014년 감성 트로트 발라드 ‘눈물이 뚝뚝’으로 리스너들의 얼어붙은 감성을 자극하려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