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마스, 존 레전드, 제프 버넷의 그들의 뒤를 이을 따뜻한 목소리의 감성 싱어송라이터! 샘 옥 (Sam Ock) [Grey]
알앤비, 힙합, 재즈와 감각적 소울풀함을 모두 가졌다. ‘토이’ 유희열이 극찬한 뉴 아티스트! “그들에게 제프 버넷이 있다면 우리에겐 샘 옥이 있다. 어느 때나, 누구에게나 추천해도 사랑 받을 수 있는 유쾌한 달콤함이 샘 옥의 음악에는 가득하다. 이제 그의 세련된 달콤함을 여러분들에게 선물할 시간이 왔다.” From. 유희열
2014 GMF를 사로잡은 싱어송라이터!
샘 옥이 만들어내는 감미로운 사운드와 보컬!
마음을 치유하는 아름다운 새 앨범 [Grey]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우 (Mellow) 힙합 사운드와 이모셔널 (Emotional)한 멜로디로 지난 10월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2014]에서 관객들을 압도하며 최근 핫 한 뮤지션으로 떠오른 샘 옥(Sam Ock). 1월 내한 공연의 얼리버드 티켓은 20분 만에 매진이 될 정도로 국내 많은 매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는 그는 미국 메릴랜드 출신으로 메릴랜드 대학에서 뮤직 테크놀로지를 전공하였다. 특별히 얼마전, 프로듀서이자 가수인 유희열이 직접 그를 만나 미팅을 청해 그의 음악에 대한 칭찬과 조언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작곡, 프로그래밍, 드럼, 기타, 베이스, 피아노, 보컬 그리고 랩까지 혼자서 소화하는 멀티 아티스트이다.
제 2의 제프 버넷이라 불리는 샘 옥 (Sam Ock)은 2011년 말 공개된 데뷔앨범 [Simple Steps]와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릴리즈된 2014년도 두 번째 앨범 [Stages], 그리고 몇몇 피처링 활동 등을 통해 그는 좀 더 광범위한 씬에서 자신의 위치를 더욱 견고히 해나가고 있다. 그의 올 한 해를 다시 돌아보자면 정규 앨범 [Stages] 발매 외에도 GMF 출연과 얼마 전 존 리 (John Rhee)와의 공동 프로젝트 [Laus Deo]를 발표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새 정규 앨범인 [Grey]는 2015년 샘 옥의 입지를 한 단계 더 확고히 할 프로젝트라 할 수 있겠다.
음악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싱어송라이터! 샘 옥의 이번 새 앨범 [Grey]도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대중적인 코드 진행과 감미로운 보컬과 랩이 돋보인다. 그리고 역시 신념과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삶의 어두운 면과 순수한 신념이 맞닿는 순간을 탐구하는 가사들은, 어떠한 흔들리지 않는 희망으로 이 어두운 세상에서 힘든 시간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