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신스 팝, 브리티쉬 뉴 웨이브의 선봉,
유리스믹스의 메인 보컬리스트 애니 레녹스가 블루스 / 재즈 명곡들을 부른 커버 앨범
20세기 명곡들에 녹아 있는 삶의 기쁨과 슬픔 애니 레녹스의 풍부한 보컬로 되살아나다!
“이 곡들의 근원은 블루스에 있다.
블루스는 아름다움과 고통이 함께 섞여 만들어지고, 그것은 내가 아주 잘 아는 분야이다”
스크리밍 제이 호킨스 원곡 원한에 찬 여성의 심정으로 재해석한 ‘I Put A Spell On You’
오페라 [포기와 베스] 삽입곡 인생의 씁쓸함이 배어 있는 자장가 ‘Summertime’ 포함 1CD 총 12곡 수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