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목해야 하는 중요한 한국 밴드 20선'-villainssound 발췌-
라인업: 제프(기타/보컬) 쓰렉(베이스/보컬) 미즈노(드럼)
...왓에버댓민즈(이하 WTM)는 서울에 연고를 두고 있는 멜로딕 펑크 밴드이다. 2009년 초반에 결성하여, WTM은 현재까지 펑크의 가장 기본인 DIY(Do It Yourself:자급자족)밴드로서 이름을 널리 알리며, 미국 유명 대표 음악 매거진 "Alternative Press"에 "한국 팝 펑크 밴드의 얼굴"로 소개된 바 있기도 하다. WTM은 또한 DIY정신으로 국내 투어는 기본, 말레이시아 투어(2010)와 미국 투어(2011)까지 스스로 해내었으며, 대전 락페스티벌 참여 외에도 다양한 해외밴드 내한 공연(Strike Anywhere:미국, FCFive:일본, The One Thought Moment:일본, NoOpinion:독일 등등)에 오프닝을 담당하였다. 2013년 5월 초, WTM의 2집 정규 앨범 "6822"를 발매한 후, 한국과 한국 주변 아시아 국가들을 향한 투어계획을 꾸준히 가지고 있다.
싱어 송 라이터형 팝펑크 밴드 "왓에버댓민즈" 2014년 최신작.
스트레이트한 에너지와 기타팝 센스가 특징!
"이 밴드는 한 곡 한 곡마다, 심지어 곡 속의 작은 디테일들과 장치들마저도 자신들이 하고 있는 장르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 - 부산 햅스 매거진 발췌.
"......(중략) 싱어 송 라이터형 팝펑크의 한국적 탄생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만든다. 팝펑크 특유의 스트레이트한 에너지와 아기자기한 기타팝 센스가 뛰어난, 그리고 그러한 자신들만의 색채를 본격적으로 파워업 하기 시작한 이들의 모습을 눈여겨 보는게 좋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