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하드커버북 사양 / 보너스 트랙 4곡이 추가 수록된 “얼티밋 에디션”!
우리가 원 디렉션을 만난지 어느덧 5년. 영국과 아일랜드 출신의 이 다섯 소년들은 지금까지 94회의 넘버원, 4천 6백만장 이상의 앨범 세일즈 그리고 1억 9백만의 트위터 팔로워와 3천 3백만의 페이스북 팬을 자랑하고 있다. 단연, 원디렉션은 지구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리는 보이밴드이다.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원 디렉션은 지난 12개월 간 전세계 나라를 돌며 스테디움 투어와 레코딩 작업을 반복하며 이번 앨범을 작업했다. 곡들은 이들의 이동 시간, 투어 버스 그리고 호텔 방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네 번째 앨범을 발매한다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는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에요. 이 앨범의 최초 시작 단계부터, 우리가 가장 자랑스러워 할만한 레코드를 만들고 싶었고, 그 목표를 달성했다고 느끼고 있어요. " - 루이스 (Louis)
“우리는 성장했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많이 작곡에 참여하려고 했어요. 거의 대부분의 곡들을 작업했죠. 그 동안의 우리 곡들이 팝한 요소가 많았다면 이번 앨범은 좀 더 여유로운 느낌입니다.” - 리암 (Liam)
"우리는 우리 음악이 우리와 같이 성장하기를 추구해왔어요. 이번 앨범을 통해 그렇게 했다고 믿고 싶습니다." - 제인 (Zayn)
"여전히 우리들을 말해 주는 사운드입니다. 20, 21, 22살의 우리들 모습 그대로예요" - 해리 (Harry)
"이번 앨범 FOUR에는 정말 좋은 퀄리티의 음악들이 많이 담겨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팬들이 특히 곡들의 가사를 통해 우리와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희의 많은 생각들이 가사에 담겨있고, 이런 우리의 생각들을 전달하는 것은 저희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방향의 앨범이 될 수 있도록 스튜디오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이번 앨범은 정말 특별한 앨범이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처음 앨범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우리는 모두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 팬들이 우리에게 바라는 모습과 우리로부터 듣고 싶은 음악 사이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을 원했어요. 그리고 이번 앨범 FOUR를 통해 그걸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팬들에게 빨리 들려주고 싶네요" - 나일 (Ni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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