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불가 ‘국민 걸그룹’ 씨스타가 돌아온다! 초특급 프로듀서 ‘최규성-라도’와 환상적 케미스트리! 현기증 날 정도로 아찔하고 중독적인 사운드 ‘Touch My Body’! 역대 최강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 [Touch & Move]
-‘완전체’로 돌아온 씨스타가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미니앨범-
-최규성& 라도, 이단옆차기와 김도훈까지! 초특급 스타프로듀서 라인업!-
K Pop씬에서 가장 뜨거운 그녀들, 비교불가의 걸그룹 씨스타! 2010년 6월 'Push Push'로 데뷔 ‘가식걸’, ‘Ma Boy(씨스타19)’, ‘니까짓게’, ‘So Cool’, ‘나혼자’, ‘러빙유’,‘있다 없으니까(씨스타19)’그리고 지난 해 ‘Give it to me’ 까지 차트를 지배해온 씨스타가 두 번째 미니앨범 [Touch & Move]로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다.
역대 최강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에는 최규성&라도, 이단옆차기, 김도훈, 로빈 등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진이 포진하고 있다. 타이틀곡인 ‘Touch & Move’는 ‘트러블메이커’, ‘픽션’, ‘롤리폴리’ 등 수 많은 히트곡을 양산한 K Pop 최강 프로듀서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의 역작이다.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도입부부터 나오는 색소폰이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으로, ‘Touch & Move’로 반복되는 훅 멜로디가 아찔하고 중독적인 트랙이다.
또한, 한국 힙합의 새로운 지평을 연 MC ‘버벌진트’와 씨스타가 호흡을 맞춘 ‘나쁜손’은 썸타는 남녀간의 입장을 대변하듯 재미있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심플하고 그루브감있는 드럼비트에 어쿠스틱 기타와 신스 리드라인이 만나 곡의 분위기를 한층 달달하게 만든다. 이어지는 ‘But I Love U’는 서정적인 피아노와 대조적으로 강렬한 신스 베이스가 대비를 이루며 세련된 사운드로 귀를 사로잡는 ‘김도훈표’ 트랙. 파워풀한 호소력이 느껴지는 효린의 보컬과 부드러운 감성이 묻어는 소유의 보컬이 인상적이다. 여전히 사랑하지만 상처받은 여자의 슬픔과 애절함을 극대화시켜 사랑을 잃은 ‘브로큰 하트’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곡이다. 또한, 앞서 'Summer Time'의 계보를 잇는 'OK Go'는 마이너와 메이저 코드를 오가는 색다른 구성과 여름에 맞는 특유의 시원한 음색으로 중무장 했으며, 씨스타만의 발랄함을 오랜만에 느껴 볼 수 있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