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 감성에 젖다..'알리' [여자가 먼저]
예당엔터테인먼트가 감성 프로젝트 음원 "여자가 먼저" 을 발매했다. 이 음원을 기획 제작한 예당엔터테인먼트측은 보컬 알리가 참여한 “여자가 먼저“는 작곡에 조영수 노랫말에 안영민 콤비의 작품으로 호소력 짙은 '알리' 의 블루스한 보이스가 한 여름밤 감성에 젖어들기에 충분한 곡이다. 또한 이번곡은 소울에 깊은 해석력을 갖춘 보컬리스트 '알리' 가 참여하여 리스너들에게 완성도 높은 음원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여자가 먼저" 의 초반부는 여자의 넋두리와 남자에 대한 그리움으로 시작된다. 곡은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고조되다가 마지막 후렴에선 터질듯한 블루스 보컬의 최고조를 연출해 내며 듣는 이로 하여금 감성에 젖게 만든다. 중독성있는 블루스 리듬과 피아노 패턴이 돋보이는 리듬앤블루스 장르의 곡 "여자가 먼저"는 한 여름밤 감성에 젖으며 우리 마음속에 다가올 수 있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