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Lady
Mad Soul Child 프로듀서 사단의 대표 아티스트이자 이준기의 전작 [My Dear]의 작곡, 작사가 임현준이 소중히 아끼던 곡으로서, 이준기의 보컬과 만나게 되어 드디어 세상에 나오게 된 명품 업템포 R & B 곡. 한 번 들으면 계속해서 듣고 싶은 중독성 있는 캐치(Catch)한 Synth Pad 멜로디 라인 위에 마치 연인이 처음 만났던 순간을 되새기는 듯한 달콤한 가사가 매우 신나는 그루브감을 더해주는 이번 미니앨범의 대표 곡.
U
실력파 래퍼 겸 작곡가 PENTO가 야심 차게 작사, 작곡한 U는, 심플한 일렉 베이스와 Retro풍의 펑키한 기타 룹이 어우러지는 흥겨운 그루브가 듣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어깨를 들썩이며 리듬을 타게 만드는 곡으로서, 처음 만난 그녀를 보고 한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가사가 펑키리듬에 아주 잘 버무려졌으며, 가사내용에 따라 곡의 전개가 다양하게 바뀌는 Must Listen 곡.
For A While
지난 사랑의 기억을 지우려 애쓰지만 잠시동안만이라도 함께할 수 있기를 그려보는 애절한 가사의 발라드로서, 그리움의 감성을 표현해주는 몽환적인 색채의 코드진행과 함께 묵직한 드럼비트 위의 64비트 808 하이햇 사운드가 트랩적 요소를 더해주어 이준기의 감성적인 보컬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곡.
Bring Da Beat (Feat. 유승찬)
프로듀서 Mad Soul Child의 세련된 사운드가 인상적인 미국식 비트 트랙 위의 빠른 래핑과 귀에 감기는 환상적인 코러스 라인이 어우러진 힙합풍의 EDM 곡으로서, 이준기가 처음으로 시도한 속사포 랩과 그의 오랜 친구이자 가수인 유승찬의 보컬 피처링 콜라보가 환상적인 클럽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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