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사랑하는 감성 팝의 아이콘 '마이클 런스 투 록' 25년 음악 역사를 총 정리한 앨범 [25 : The Complete Singles] (스페셜 한정반(2CD)]
* 3단 하드커버 럭셔리 디지팩
* 고음질 오디오파일 리마스터링 (ADMS)
친숙한 멜로디와 편안한 팝 사운드로 90년대 ‘감성 음악의 아이콘’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덴마크의 팝 밴드 마이클 런스 투 록(MLTR)의 25주년을 기념한 베스트 콜렉션!
23곡의 히트곡(고음질 오디오파일 리마스터링)과 2곡의 신곡 등 총 25곡 수록한 MLTR의 25주년, 25곡의 완벽한 Music History!
이번 콜렉션 [25]는 지난 25년간 음악 팬들에게 사랑 받았던 8장의 정규 앨범과 4장의 베스트 음반을 통해 사랑 받았던 23곡과 이번 작품을 위해 만들어진 2곡의 새 노래까지 총 25곡을 엄선해서 수록하고 있다.
무엇보다 MLTR반세기 음악 역사를 집대성하는 의미를 담아 23곡의 히트 넘버들을 고음질의 오디오파일로 리마스터링해서 수록하고 있는데, 그들의 존재를 세상에 알린 [The Actor] 부터 [Sleeping Child], [25 Minutes], [That’s Why (You Go Away)], [Take Me To Your Heart], [Paint My Love], [I'm Gonna Be Around], [How Many Hours], [Out Of Blue] 등 우리 음악 팬들에게도 변함없이 애청되고 있는 MLTR의 주옥 같은 노래들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앨범을 위해 제작한 두 곡의 새 노래에 주목하게 되는데 9월 16일 선 공개된 [Silent Times]는 제임스 블런트, 원 디렉션, 웨스트라이트 등 당대 팝 스타들의 음반 제작자 웨인 헥터, 카일리 미노그의 제작자인 피터 월레빅등이 함께 참여했을 정도로 큰 공을 들인 만큼 좋은 음원 성적을 기록 중이다.
또 다른 신곡 [Call On Love]는 빌보드 1위 곡[Rude]의 주인공인 캐나다 밴드 매직(Magic)을 스타로 만든 프로듀서 팀이 합류 이번 음반에 MLTR 멤버들 역시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를 가늠할 수 있었다. [Silent Times]와 [Call On Love] 두 곡 모두, MLTR 본연의 사운드를 바탕으로 더욱 정제되고 세련된 편곡이 돋보이는 곡으로 탄생되었다.
“이번 콜렉션의 모든 곡은 지난 25년 동안의 MLTR이 이뤄냈던 최고의 작품들을 대표한다.”
“앨범을 들으면서 그 동안 나를 자랑스럽게 만들었던 순간들로 가득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었다. 이 앨범을 듣는 사람들 또한, 긍정적인 감정들, 그리고 좋은 기억들과 그들의 소중한 순간들과 함께하길 바란다.”
밴드의 드러머이자 창립 멤버인 코어 반셔의 말이다. 이번 앨범은 MLTR 25년 음악 역사를 25곡의 노래로 총 정리한 기념비적인 작품이자, 그들의 향후 음악세계를 예고하는 출발선상에 있는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