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공개하는 처연한 발라드 넘버 "화석"
2013년 12월 한달을 꼬박 'Jeff Schroeder'(SMASHING PUMPKINS 기타리스트)와 함께 녹음실에서 지냈고, 믹싱/마스터에만 두달여간의 시간을 공들인 아시안체어샷의 첫 정규앨범이 5월28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그리고 그 전에 선보여지는 싱글인 "화석". 존재가 사라지더라도 "화석"이라도 되어서 그대 곁에 남고 싶다는 애절한 가사는 잔잔한 기타연주와 맞물려서 '아시안체어샷'만의 처연한 트랙으로 완성되었다. 특히 'Jeff Schroeder'가 직접 기타연주에 피쳐링을 해주기도 한 이번 곡은 반복되는 무덤덤한 베이스 트랙위에 입혀진 따뜻한 기타톤이 매력적인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