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더욱 강렬하고 화려해진 에일리가 돌아온다!
2012년 대중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Heaven'으로 데뷔, 데뷔곡 하나로 3개월간 온라인 음악 챠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가요계를 발칵 뒤집은 데 이어 미니앨범 [Invitation]의 '보여줄게'로 공중파 음악방송 1위까지 올라 2012년 전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국내 최고의 디바로 우뚝 솟은 에일리. 매번 잊지 못할 음악과 무대로 감동을 안겨주는 실력파 가수 에일리가 2013년 7월. 올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두 번째 미니앨범 [A’s Doll House]로 돌아왔다. 귀여운 외모 뒤에 숨겨진 폭발적인 에너지와 감출 수 없는 끼로 항상 다음을 기대 하게 만드는 에일리가 두 번째 미니앨범 [A’s Doll House]로 더욱 강렬하고 화려해진 그녀만의 스타일을 선보인다.
Welcome!! [A’s Doll House]
타이틀곡 'U&I'를 비롯하여 'No No No', 'Rainy Day', 'I'll Be OK', '열애설', '이런 법이 어딨어'까지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는 에일리의 두 번째 미니앨범 [A’s Doll House]는 펑크, Pop, Contemporary R&B, 슬로우 템포의 R&B, 하이브로드 소울 등 에일리만의 감성표현을 다양한 장르에 담아 더욱 성숙된 에일리의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음반이다. 이번 미니앨범 [A’s Doll House]는 신사동호랭이, 마스터키, Double K, 라이머, 와타나베 타쿠야, DJ R2 등 실력파 음악스탭들의 개성 넘치는 음악과 에일리의 팔색조 보컬이 만들어 낸 신선한 매력을 선사한다. 신사동 호랭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등 이번 앨범의 음악 스탭들이 오직 에일리를 위한 곡 작업에 몰두했을 정도로 이번 앨범은 '에일리를 위한', '에일리에 의한'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에일리는 앨범 자켓에서 '가수 에일리'와 '인형 에일리' 1인 2역으로 출연 해 그녀만의 매력을 색다른 기법으로 선보인다. 한 공간에 있는 에일리와 인형 에일리가 선보이는 사랑스럽고 재밌는 사진들은 에일리만의 톡톡 튀는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자켓 속 '에일리'와 '인형 에일리'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지금껏 시도하지 않았던 과감한 모습까지 스타일리쉬하게 표현되어 한권의 패션 화보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두 번째 미니앨범 [A’s Doll House]로 에일리가 선보일 더욱 강렬하고 화려해진 음악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또 한 번 가요계를 뒤흔들게 될 것이다. .... ....